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을 맞으며 9월 9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애국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영웅적조선인민군 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