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태양의 성산에 굽이친 만민칭송의 열기

주체혁명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속에 8월 14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서 백두산태양맞이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오세안지역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017년 백두산선언을 랑독하고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기네준비위원회 부위원장과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 아르헨띠나 작가가 절세위인들을 칭송하는 즉흥시를 격조높이 구가하여 위인흠모의 열기를 더해주었다.

백두산태양맞이모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실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는 만민의 열화같은 칭송의 고귀한 정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