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62(1973)년 3월 19일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신
그리고 다음해 3월에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여 병마개와 상표가 중요한것만큼 잘 만들데 대하여 이르시고 약수를 강서지구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에게도 공급하고 렬차매대에도 공급하도록 하시였다. 뿐만아니라 공장주변에 바람도 막고 경치도 좋게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주체62(1973)년 3월 19일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신
그리고 다음해 3월에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여 병마개와 상표가 중요한것만큼 잘 만들데 대하여 이르시고 약수를 강서지구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에게도 공급하고 렬차매대에도 공급하도록 하시였다. 뿐만아니라 공장주변에 바람도 막고 경치도 좋게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