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그리움속에 날과 달을 이어가는 인민의 마음속에 8년전 12월의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해빛같은 미소가 숭엄히 안겨온다.
언제나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의 앞길에 행복의 봄날만을 펼쳐주신분, 활활 불타오르며 세상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처럼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온 나라 강산을 행복의 락원으로 가꾸시며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어버이장군님은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위대한 장군님처럼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신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