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창작되여 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가요 《인민사랑의 노래》는 단순히 개별적인 작가, 작곡가들의 특출한 문학적재능과 비상한 창작적열정의 산물이 아니다.
하기에 가요를 창작한 작가는 이 가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직접적체험자인 인민들이 창착한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어느해인가
꿈속에서조차 인민을 생각하시고 기쁠 때도 슬플 때에도 인민을 불러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는 끝이 없었다.
언제나 그이의 첫 물으심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기뻐하는가 하는것이였으며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시작과 끝은 오직 인민, 이 두 글자뿐이였다.
정녕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노래를 부르며 인민들은 자기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 그 품에 안겨 보낸 행복한 날과 달들을 소중하게 추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