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버이장군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각지에서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에 불타는 인민의 충정의 맹세가 12월의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맥동치는 속에 회고음악회와 회고모임, 맹세모임 등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펼쳐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