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그들은
각지에서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에 불타는 인민의 충정의 맹세가 12월의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맥동치는 속에 회고음악회와 회고모임, 맹세모임 등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그들은
각지에서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에 불타는 인민의 충정의 맹세가 12월의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맥동치는 속에 회고음악회와 회고모임, 맹세모임 등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