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주체109(2020)년을 맞으며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군중들은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 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 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