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인민사랑의 세계에 매혹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리익을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놓으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나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전 중국주재 잠비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조선주재 대사 겸임)도 있다.

그는 여러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녀성들과 아이들을 위하여 보석주단을 깐 현대적인 평양산원을 일떠세워주시고 비행기를 띄워 사경에 처한 산모를 구원해주신 감동적인 사실들을 알게 되였다.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열렬하고 끝이 없는 사랑으로 인민들을 돌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매한 덕망에 매혹된 대사는 나무조각 《어머니》를 마련하여 그이께 선물로 올리였다.

언제인가 한 해외교포는 기자회견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인민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것은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의 애민철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장군님의 천하지대본이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신은 장군님의 정치적신앙이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