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 전설적위인에 대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공적을 쌓으신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가장 큰 락을 찾으시며 한평생을 하루같이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여신분도
하기에 사람들은 달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해만지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