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인민적수령의 고매한 풍모에 매혹되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이며 사회정치학박사인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1979년 7월 6일부 《아르판》지를 집안의 가보로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거기에는 1979년 6월 19일 네팔기자대표단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그 자리에서 주신 네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이 게재되여있다.

그때를 회억하여 그는 《조선, 위대한 인민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나와 우리 대표단성원모두는 그이는 단순히 국가령도자가 아니라 위대하고 위대하고 또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전세계를 행복하게 할수 있는 유일한분이시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인민적수령이시다.》


주체104(2015)년 10월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제1차 확대회의에 참가한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기금의 창립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기금의 소개선전과 확대발전에 적극 기여할것을 확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