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진정이 넘친 고백

《당시 조선전쟁의 모든 작전계획들은 서방나라 국가수뇌들과 참모장들, 수많은 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뽀르뚜갈 전 대통령 )

《인간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김일성주석은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인류가 그이를 그토록 태양으로 칭송하며 따르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전 오스트리아수상)


《정말 훌륭한 방문이였다. 아쉬운것은 너무 늦게 이번 걸음을 했다는 그것이다. 방금 어느 기자가 김일성주석을 뵈옵고 눈물을 흘렸는가고 물었는데 그것은 사실이다. 나는 김일성주석각하를 만나뵙고 그분의 인간상에 끌리여 눈물을 흘렸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심으로 존경하는 위인에게 매혹된것은 수치가 아니기때문이다. 내 비록 생의 말년을 살고있는 정치가이지만 김일성주석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이것은 정치가로서 나의 마지막사명이다.》
(일본 전 부수상)


《일본군이 패전할수록 항일빨찌산에 대한 공포심은 커졌고 그때마다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후에 모든것을 똑똑히 알게 되여 더욱 놀라게 된것은 그토록 명성이 높으셨던 김일성장군님께서 당시 스물세살의 젊으신 나이였다는 점이다. 그분께서는 그처럼 젊으신 나이에 벌써 정치군사적천재로 온 대륙에 명성을 떨치고계셨으니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희세의 영웅이라고 나는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당시 일본관동군 소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