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자주시대의 위대한 거장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김일성주석께서는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인 립장에서 각계각층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인민정권건설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조선을 튼튼한 정치, 군사, 경제적지반에 의거한 불패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신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라고 서술하였다.

꽁고통신사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자주로 빛나는 한생이였다, 그이께서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문제,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하고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자주시대의 위대한 거장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세계 수억만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