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5.1절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전해지는 5.1절의 갈피마다에는 절세위인들의 한없는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

착취와 억압속에 신음하던 근로인민을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5.1절에 평양시군중대회에 참석하시여 그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5.1절에 즈음하여》를 하달하시여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속에 전후 빈터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천리마시대를 창조한 조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전위부대로 강화발전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금속공업부문과 련관부문기업소 로동계급들을 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공연도 함께 보아주시며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주체98(2009)년의 뜻깊은 5.1절을 잊지 않고있다.

5.1절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이야기는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며 기적과 혁신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