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미래의 주인공들


해마다 6월은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뜻깊은 달이다.

국제아동절로부터 시작되는 6월의 기쁨은 6월 6일 조선소년단창립절이라는 더 큰 기쁨으로 이어져 온 나라를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게 한다.

해마다 이날들을 맞이할 때면 전체 조선인민은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아이들을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미래의 문명강국의 주인공들이 세상에 부러움 없이 행복하게 자라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