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그이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

조선의 명산 묘향산에 자리잡은 국제친선전람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올린 선물들이 보존되여있다.

사상과 신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그이께 삼가 올린 선물들을 돌아본 외국의 인사들은 방문록에 이렇게 남겼다.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후에 선물을 받으셨다고 하니 대단히 놀랍다.
김일성동지께서 영생하신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글도 보았지만 이렇게 서거하신 후에 받으신 선물을 보니 영생이라는 말의 뜻을 심중히 받아안게 된다.》
《국가수반이 서거한 후에도 선물을 보내온 사실을 아직까지 세계는 알지 못한다.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이후에 받으신 이 선물들을 돌아보니 그이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분이시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그리며 따르는 인류의 마음은 지경과 지경, 세기와 세기를 넘어 오늘도 계속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