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대를 이어 계속되는 흠모의 마음


조중친선의 력사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는 사람들속에는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외손녀 주해교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열화같은 인간애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그는 중국혁명을 도와주시고 자기 일가에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2019년 7월 조선을 방문하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그는 김일성주석님을 뵈오니 중조친선사에 남기신 그이의 거대한 업적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고 하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간직한 그는 2016년 12월 김일성김정일기금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진정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