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그이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대답하시였다.
나는 현지지도가 아니라 배우러 간다고 하시며 언제나 인민을 찾아 그들과 함께 뜻과 정을 나누신 그이의 한평생에는 수많은 일화들이 새겨져있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언제인가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그이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대답하시였다.
나는 현지지도가 아니라 배우러 간다고 하시며 언제나 인민을 찾아 그들과 함께 뜻과 정을 나누신 그이의 한평생에는 수많은 일화들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