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에 즈음하여 조선의 각지에 높이 모신
군중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들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에 즈음하여 조선의 각지에 높이 모신
군중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들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