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숭고한 경의 표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에 즈음하여 조선의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당, 정권기관, 무력기관, 사회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군중들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