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숭고한 덕망과 인품에 매혹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매한 인품에 매혹되여 주체사상을 더욱 열렬히 신봉한 사람들중에는 오스트리아의 한스 클레카츠키도 있다.

《…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보십시오. 그러면 누구나 그이를 스승으로 모시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정부의 상까지 지낸 사람이 왜 주체사상을 신봉하는가 하는 물음에 그가 한 대답이다.

주체74(1985)년 10월 당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한스 클레카츠키는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김일성주석님이시야말로 《세계적인 수령》, 《나의 친아버지》, 《나의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인간애와 인정미, 인간향기는 참으로 뜨겁고 숭고한것이여서 만사람을 매혹시키고있으며 언제나 그이를 존경하고 따르게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끝없이 매혹된 그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사상을 널리 선전하는데 온갖 심혈을 기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