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5년》이 10월 5일 평양의 옥류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전람회에는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 창작가들과 애호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수예, 공예 등 수백점의 우수한 미술작품이 출품되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5년》이 10월 5일 평양의 옥류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전람회에는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 창작가들과 애호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수예, 공예 등 수백점의 우수한 미술작품이 출품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