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12월과 더불어 더욱 간절해지는 그리움

12월의 밤이 소리없이 깊어갈수록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한없는 그리움은 더욱더 간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