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를 흠모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백두산으로 굽이쳐흐르고있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은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불멸의 업적은 백두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조선은 백두산과 더불어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백두산은 조선민족의 영원한 조종의 산,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이다고 말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은 주체조선의 기상과 슬기를 자랑하며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