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천만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젖어드는 2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환히 웃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100(2011)년 12월 4일은 일요일이였고 초겨울치고 날씨는 몹시 맵짰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유희장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곳 일군들은 절절한 목소리로 좋은 날도 하많은데 류달리 추운 날에 찾아오신 그이께 자기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올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이런 날에 자신께서 와야 인민들이 좋은 날에 찾아온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은 참으로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인민의 어버이의 거룩한 모습이였다.
민주꽁고신문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미소를 조선인민은 언제나 심장속에 안고산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