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땅 어디에나 그이의 발자취가 스며있지 않은 곳이 없다.
주석께서는 생전에 인민을 보살피는것을 더없는 보람과 락으로 여기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길이였으며 혁명령도방식이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땅 어디에나 그이의 발자취가 스며있지 않은 곳이 없다.
주석께서는 생전에 인민을 보살피는것을 더없는 보람과 락으로 여기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길이였으며 혁명령도방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