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한평생 이어가신 사랑의 길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거리는 무려 57만 8 000여㎞,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다 찾아가시였다.
조선땅 어디에나 그이의 발자취가 스며있지 않은 곳이 없다.
주석께서는 생전에 인민을 보살피는것을 더없는 보람과 락으로 여기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길이였으며 혁명령도방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