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81(1992)년 3월말 조선을 방문한 루이저 린저는
그는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이신 주석각하를 만나뵙기 위해 찾아오는 자기의 성의가 어떻게 그처럼 클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주석각하께서 돌려주시는 그 사랑은 억만금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위대한 사랑이라고 말씀올리였다.
너무도 겸허하신 그이의 말씀은 루이저 린저를 크게 감동시켰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주체81(1992)년 3월말 조선을 방문한 루이저 린저는
그는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이신 주석각하를 만나뵙기 위해 찾아오는 자기의 성의가 어떻게 그처럼 클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주석각하께서 돌려주시는 그 사랑은 억만금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위대한 사랑이라고 말씀올리였다.
너무도 겸허하신 그이의 말씀은 루이저 린저를 크게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