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26


나무조각 《위대한 주체사상은 온 누리를 비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주체61(1972)년 4월 수단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 드린 선물이다.
선물은 연구소조원들이 500년 자란 나무와 수단의 특산물인 상아, 홍해의 조개껍질을 구입하여 8개월간에 걸쳐 제작완성한것이다.
선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투쟁의 홰불,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는 내용을 반영하고있다.


나무공예 《마도성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100(2011)년 9월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대표단이 드린 선물이다.
대표단단장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우리는 조선이 천리마조선으로 불리웠다는데로부터 말을 형상한 선물을 마련하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조선동지들의 투쟁이 훌륭한 결실을 맺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유리꽃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01(2012)년 4월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에서 드린 선물이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주체사상세계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기회에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유리꽃병을 선물로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