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수도 평양에는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기념비가 있다.
로씨야에 있는 국제자선기금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에 의하여 주체96(2007)년 4월 15일 락랑구역의 정백지구에 세워진 기념비에는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기금의 최고훈장과 명예칭호를 수여받으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기념비앞에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이 넘치는 이와 같은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기념비들이 모스크바와 브랸스크주 노보즤브꼬브시 등 로씨야의 여러 도시에도 건립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붉은 대리석들이 있다.
기념비는 조로친선관계발전과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