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65(1976)년 9월 연탄군 신흥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일군들로부터 늘 포전길을 걷고계시는
이윽하여
연탄군 신흥고급중학교 은덕분교는 이렇게 태여났다.
이곳을 찾았던 외국인들은 한나라 국가수반이 학생들을 위해 돌려주시는 이런 사랑은 력사에 없는 일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주체65(1976)년 9월 연탄군 신흥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일군들로부터 늘 포전길을 걷고계시는
이윽하여
연탄군 신흥고급중학교 은덕분교는 이렇게 태여났다.
이곳을 찾았던 외국인들은 한나라 국가수반이 학생들을 위해 돌려주시는 이런 사랑은 력사에 없는 일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