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6월 19일과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수리아의 사나통신 인터네트홈페지는 1964년 6월 19일은 조선로동당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고 사회주의집권당건설과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루는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로씨야신문 《브이보르》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1964년 6월 19일은 주체혁명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마련된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들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시였다, 그이는 조선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령이시다고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