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위대한 령장

조선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1950년 6월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일본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지 5년, 국가와 군대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조선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을 당해낼수 있겠는가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조선인민은 그 예상을 뒤집어엎고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에 대해 마카오주둔 전 뽀르뚜갈군 참모장이였던 프란씨스꼬 다 꼬스따 고메스는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주석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라고 경탄하였다.
조선에서의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나라와 인민은 백전백승한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