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음악정보쎈터에는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가지를 더 주고싶어하시는
주체100(2011)년 12월 찬바람부는 겨울 어느날 종합적인 음악정보봉사기지로 일떠선 하나음악정보쎈터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현대미가 나게 훌륭히 건설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통로감상실에 들리시여 극장에 앉아 음악을 직접 듣는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낼수 있게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지난 수십년동안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과정에 체계적으로 수집한 음악작품들을 모두 보내주겠으니 그것을 입력시켜 우리 인민들이 널리 감상하고 리용할수 있게 하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과 나라의 주체음악예술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노래는 끝없이 울려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