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경사스러운 명절을 뜻깊게 장식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와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10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충성다할 전인민적사상감정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과 야회는 명절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