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경건한 마음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