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광장공원을 찾은 조선의 각계층 군중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한생을 가슴에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군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