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을 맞이하는 새해의 첫아침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각지에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주체111(2022)년을 맞이하는 새해의 첫아침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각지에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