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다함없는 경모의 정 넘쳐흐른다


주체111(2022)년 설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굽이쳤다.
조선의 각지에서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군중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