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조선에서 건군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4돐을 경축하여 전쟁로병, 공화국영웅들과의 상봉모임과 예술선전대공연,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령도로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