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2월의 강산에 굽이치는 영생축원의 대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한 조선의 방방곡곡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정이 차넘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과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다함없는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