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2월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축포를 바라보며 참가자들은 조종의 산 백두산에 거룩한 생애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성지에 펼쳐진 불보라는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갈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2월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축포를 바라보며 참가자들은 조종의 산 백두산에 거룩한 생애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성지에 펼쳐진 불보라는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갈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