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속에 2월 16일 저녁 조선의 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되였다.
아름다운 원무가 야회장들에 끝없이 물결치는 가운데 축포가 련이어 터져올라 2월의 밤하늘가는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었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속에 2월 16일 저녁 조선의 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되였다.
아름다운 원무가 야회장들에 끝없이 물결치는 가운데 축포가 련이어 터져올라 2월의 밤하늘가는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