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과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축전마크와 선전화들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