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재중조선인예술단 배우의 축하발언(박춘희)

안녕하십니까.
저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민족성악교수입니다.
태양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비록 코로나때문에 우리 서로 만나지 못하고 영상으로 인사를 드리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꼭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평양의 무대에서 건강하여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