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조선의 딸로 다시 태여난 녀성법률가

《이번에 나는 주체사상이 꽃피는 조선의 딸, 위대한 김일성주석동지의 딸로 두번다시 태여났다. 나는 여생을 조선을 위해 바치겠다.》

이것은 도서 《40년만에 다시 본 조선》을 집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꾸바의 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가 한 말이다.

그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 성원으로 조선에 와서 활동하였으며 도서 《내가 본 조선》과 《우리는 고발한다》를 집필하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성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