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5대륙의 수많은 이름있는 예술인들과 함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8차례나 참가한것을 행복으로 간주합니다.
나는
해마다 초청장을 받고 봄축전에 출품할 노래를 창작할 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이군 하였습니다.
그때면 나는 노래를 아랍어로 작사하였으며 수리아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나를 찾아와 노래를 조선어로 번역해주었습니다.
내가 작곡을 하면 대사관성원들이 집에 찾아와 노래를 듣고 일부 수정을 한 다음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에 출품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나는 또 한분의
이 노래가 조선인민의 마음에 들기 바랍니다.
나는 평양을 방문하여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조선인민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고싶었습니다.
나는 내가 창작한 노래가 조선의
그리고 이 노래가 조선-수리아친선, 나와 축전조직위원회 벗들사이 친분관계의 상징으로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