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공예 《독수리》
주체106(2017)년 11월
공예품은 독수리가 강기슭의 나무가지우에 내려앉는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액틀의 밑부분에 있는 금도금판에는 《최상의 예술, 순금 99.9》라는 글이 영어로 씌여져있다.
선물을 전달하면서 대표는
디마스끄장검
주체95(2006)년 12월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예로부터 디마스끄장검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이름을 떨친 장수들에게만 수여해온 력사적인 표창과 평가의 상징으로,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희생적인 투쟁과 애국심의 상징으로 되여오고있다.
특히 디마스끄장검은 몇백년이 지나도 성질이 변하지 않는 재료로 제작하여 무게가 있고 조형예술적으로 완전무결한것으로 하여 아랍세계수공예공업의 대표작으로, 수리아인민의 자랑으로 되고있다.금과 은을 재질로 하여 만든 칼집의 겉면에는 금실과 은실로 이슬람교의 전통적인 무늬들이 정교하게 형상되여있다.
수정꽃병
주체102(2013)년 1월
선물의 기본재료인 수정은 그의 순결한 마음과 깨끗한 진정을 반영하고있다.
그는 선물을 전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