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아 버 지》

《세상에 온 나라의 아이들이 국가수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조선은 아이들의 왕국이다. 여기에는 국책이 반영되여있다.》

이것은 1970년대초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에 실린 글이다.

한평생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고스란히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아이들이 있었다. 

그이처럼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새력사를 펼쳐주시고 어린이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절세위인은 일찌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