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위대한 전승사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

조선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1953)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제국주의괴수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후날 세상사람들이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 평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이 안아온 승리인 동시에 조선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낳은 빛나는 승리였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선인민군전사들과 인민에 대한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